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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청기 청각장애 등록 방법 및 혜택

보청기 구매 정보

by 포낙보청기 전문센터 2024. 9. 1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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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으로 청각장애 등급을 받으면
부산보청기 구매할 때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각장애 진단을 받아 본 적이 없다면
미리 청각장애 진단 방법과
혜택에 대해 알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청각장애 등급 기준

청각장애 등급은 경증/중증으로 분류됩니다.

경증(정도가 심하지 않은 상태)
- 양쪽 귀 청력손실이 각 70dB 이상
- 양쪽 귀 어음 명료도가 50% 이하
- 양쪽 귀 청력손실이 각 60dB 이상
- 한쪽 귀 청력손실이 80dB 이상, 다른쪽 귀 청력손실이 40dB 이상

중증(정도가 심한 상태)
- 양쪽 귀 청력손실이 90dB 이상
- 양쪽 귀 청력손실이 80dB 이상

위의 기준에 부합해야 청각장애진단을 받을 수 있고,
부산보청기를 구매할 때는
경증/중증 구분없이 동일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각장애 진단 절차

청각장애진단을 받으려면 다음과 같은 다소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1) 이비인후과에서 청각장애 등급 판정검사
 - 순음청력검사 3회 + ABR검사 1회 
 - 약 1개월 소요

2) 검사결과 후 청각장애 진단서 발급

3) 주민센터에 서류제출
 - 제출 서류 : 청각장애진단서, 검사결과지, 진료기록지, 증명사진 2매

4) 건강보험 공단의 서류 심사
 - 제출한 서류를 심사후 청각장애 등급 판정
 - 약 1개월 소요

5) 주민센터에서 복지카드 발급
 - 약 1개월 소요


청각장애진단을 받으려면 시간도 걸리고
절차도 복잡하다 보니
등록하는 것을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포낙보청기 부산서면센터에서는
청각장애진단 과정을 함께 도와 드리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청각장애 진단 필수검사

청각장애진단을 받으려면
3회의 순음청력검사,
1회의 청성뇌간반응검사(ABR)를 받으셔야 합니다.

검사장비를 갖추고 있는 이비인후과에서 받을 수 있으며
보통 20-40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 비용은 청각장애 등급을 받지 못해도
돌려받지 못하는데요,

포낙보청기 부산서면센터에서는
순음청력검사를 통해 청각장애진단을 받을만한 난청인지
무료로 상담해 드리기 때문에

이비인후과로 바로 방문하기보다
포낙 부산서면센터에서 상담 받은후
검사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청각장애 등록시 혜택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특히 부산보청기 구매시 최대 131만원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번 청각장애 등록을 받으면
5년마다 1번씩 한쪽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고,
기준을 충족하는 19세 미만 아동의 경우
양이지원 가능해 최대 262만원까지 지원됩니다.


 

부산보청기 구매시 정부지원 혜택을 받으려면
청각장애진단을 받고,
보청기 급여비를 신청해 환급 받기까지는
시간도 걸리고 과정도 복잡하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한번만 청각장애 등록을 해두면
부산보청기를 착용하는 동안
5년마다 1번씩 보청기 지원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두고두고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복잡하게 보이는 과정도
포낙보청기 부산서면센터에서 안내해 드리는 대로
잘 따라오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포낙보청기 부산서면센터
051-807-9596
범내골역 5번출구 보민약국 2층

 

 

포낙보청기 착용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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