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청기 가격이 부담될 때 유익한 보조금 정보

보청기는 난청으로 귀가 잘 안들리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의료기기입니다.

하지만 난청으로 불편함이 큰데도
보청기의 비싼 가격 때문에 부담을 느껴
착용을 미루거나 아예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경제적 부담으로 고민될 때,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조금 정보를 잘 알아보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오늘은 대구보청기 구매시 가계경제에 유익한
정부지원금 정보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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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포낙보청기 가격

각 종류별 최신제품의 가격정보입니다.

• 귓속형 : 비르토P - 320만원~650만원
• 오픈형 : 오데오L - 370만원~750만원
• 귀걸이형 : 나이다L - 400만원~750만원

물론 보청기 판매점들마다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100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하지만,
양쪽으로 착용시 가격적 부담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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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으로 인한 2차질환

청력손실로 소리가 잘 안들림에도 불구하고
비싼 비용때문에 보청기 착용을 미룬다면
점점 더 큰 청력손실을 초래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지인들과의 대화가 점점 어려워지는데요,
특히 여럿이 모인자리, 소음 환경에서 
잘 듣기 어려워지면서 모임을 기피하게 되고
이는 사회적 고립감, 우울증을 키울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뇌로 가는 청각자극이 줄면서
인지장애, 치매를 유발할 우려가 높은데요
25-40dB정도의 경도난청만 있어도 치매발병률이 2배,
고도난청의 경우 무려 5배나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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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 혜택

정부에서는 난청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대상자 :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된 자
  
  
• 지원금 : 일반건강보험가입자 - 최대 117만 9천원 지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 최대 131만원 지원
  
  
• 지원금 절차 : 1. 장애진단 받은 이비인후과에서 처방전 발급받기
                       2. 보청기센터에서 보장구제품 구매하기
                       3. 착용 31일 이후 이비인후과에서 검수확인서 발급받기
                       4.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보장구급여비 청구하기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 처방전 발급후 주민센터에 제출해 적합통지서 발급받기

포낙보청기 착용 고객님

청각장애 등록이 되었다면,
등급에 상관없이 최대 131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본인부담금 10만원대로도 보청기를 구매할 수 있어요.

물론 정부지원금혜택은 한쪽밖에 지원되지 않는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5년마다 1번씩 지원받을 수 있어
가격적 부담을 줄이는 최고의 방법이예요.

그렇다면, 청각장애 등급을 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포낙보청기 대구센터에서는
순음청력검사, 어음청력검사를 통해
청각장애 진단이 가능한 난청 정도인지를
자세히 안내해 드리고 있으며,
청각장애진단이 가능한 난청으로 보여진다면
보조금을 받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절차 및 방법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

포낙보청기 대구센터에는
10년이상 경력의 전문청능사를 비롯한
다수의 청각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난청 및 보청기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검사 및 상담을 받아 볼 수 있어요.

대학병원과 동일한 청력장비,
정확한 검사를 위한 더블부스룸을 갖추고 있으니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언제든지 포낙 대구센터로 문의주세요.

포낙 대구센터의 검사 및 상담은
모두 무료로 제공되니 부담갖지 말고 문의주세요 :-)

포낙보청기 대구센터
053-476-9595

포낙 대구보청기 착용 고객님